프리플랍에서는 빅 블라인드가 가장 마지막에 액션을 취할 수 있고, 포스트 플랍에서는 스몰 블라인드부터 액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김세영 작가의 갬블 파티에선 세븐 카드 하이로우에 무늬를 따지지 않고 비기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즉, 한국에서도 무늬를 따지느냐 아니냐는 하는 곳마다 다른 상황.
처음받은 카드 그대로 갖고 있으며 컷을 하지 않는 걸 패턴 스테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메이드 될 확률이 낮고 승부를 해볼 만한 족보로 바로 메이드 될 확률은 훨씬 희박하다.
만약 가장 큰 숫자까지 같다면 두 번째로 큰 숫자가 낮은 사람이 이기며, 그래도 같다면 세 번째, 네 번째로 큰 숫자까지 대조하여 낮으면 이긴다.
사실 포커와는 그 규칙이 기초부터 완전히 달라, 포커류 게임으로는 분류하기 애매한 게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교환(컷)은 필요하지 않다면 안해도 무방하며, 이때 스탠드 또는 패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자신의 핸드에 도움이 되면서 나올 수 있는 카드의 총 갯수. 탑플레이어머니상 '나와버린 카드'가 아니다.
②토너먼트에서 정해둔 일정 인원이 되거나 멀티데이 토너먼트에서 다음날까지 생존했을 때 기존에 앉은 자리 대신 새롭게 자리를 배정받는 상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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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플레이어가 약한 플레이를 하는지,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지, 탑플레이어머니상 블러핑에 잘 넘어가는지 등을 알면 탑플레이어포커 상대보다 유리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플랍에 탑페어가 되었을 때에도 탑플레이어바둑이 상대방의 베팅에 리레이즈를 잘 하지 않으며 이길 때는 크게 이길 수 있지만 턴, 리버에서 역전이 되어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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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위치는 매 판마다 왼쪽으로 한 칸씩 이동하기 때문에 골고루 한 번씩 딜러의 위치가 됩니다.